뮤지컬 개와 고양이의 시간 온라인 녹화 중계 예매하기

뮤지컬 댕냥시라고 아십니까? 뮤지컬 개와 고양이의 시간을 줄여서 부르는 말입니다. 8월 7일(월) 저녁 8시에 온라인으로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뮤지컬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공연시간

2023년 8월 7일(월) 저녁 8시

(티켓판매는 공연 10분 전에 마감됩니다.)

시청방법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20,000원의 금액으로 예매가 가능합니다.

티켓은 ID당 1매만 예매 가능하며 취소 시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시청은 구매한 ID로 티켓링크에 로그인 후 '링크온' 메인 또는 마이페이지에서 예매 내역을 통해 접속하시면 됩니다.

ID당 1개의 디바이스(컴퓨터,TV 또는 모바일)로만 관람이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시청을 위해서는 20Mbps 이상의 속도를 제공하는 인터넷 환경에서 접속하시기 바랍니다.

 

 

작품정보

등장인물

랩터(배나라) : 34개월이며 검은 바탕에 다리, 귀 등이 갈색인 도베르만이다.

플루토(백동현) : 15개월이며 온몸이 까만 검은 고양이이다.

시놉시스

"그날 서로를 알아본 건 검은 고양이와 검은 개"

 

검은 고양이 플루토는 길에서 나고 살아왔다.

어느 날 플루토는 눈을 다쳐 인간에게 구조되고 그 집에서 치료를 받는다.

인간을 싫어하는 플루토는 그 집을 탈출해 자기 영역으로 돌아가려 한다.

 

그런데 그 길목을 검은개 랩터가 막고 있다.

랩터는 플루토를 보고는 자신의 옛 친구 '루이'로 착각하고,

함께 주인을 찾자며 달라붙는다.

 

플루토는 자신의 친구들을 찾느라 바쁜 와중에 달라붙는 랩터가 귀찮지만,

랩터가 알려주는 '놀이'와 인간에 대한 사실들이 신기하고 재미있기도 하다.

플루토는 그렇게 서서히 랩터와 인간에 대해 알아가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