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승호 예능 첫 출연 하이라이트 675회 예고 다시보기

배우 유승호가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의 깜짝 변신으로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습니다. 8일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유 are my 팀장' 특집으로 배우 유승호, 김동휘, 유수빈이 출연했습니다.

릴레이 게임 후에 획득한 30만 원 중 첫 번째로 돈을 챙긴 유승호는 18만 원을 가져갔고, 송지효가 그다음으로 10만 원을 챙겼습니다. 하하는 남은 금액인 2만 원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지석진과 양세찬은 아무 돈도 챙기지 못하였습니다.

버스에 탑승한 후, 유승호는 자신이 총금액 19만 원을 가져간 상태로 "많이 못 챙겼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굉장히 의심스러워하는 굉장한 반응들이 나왔습니다. 특히 하하는 "유승호가 엄청나게 적응을 빨리한다"라며 그의 반전 모습에 대해 공감하였으며, 송지효와 김동휘도 이를 동의하였습니다.

 

[선공개] 런닝맨 많이 컸다..😊 유승호가 오다니💛 냥연기도 완벽한 이 남자 #런닝맨 #Running Man | SBSNOW - YouTube

 

마지막으로 진행된 거래에서 하하는 "유승호, BTS의 뷔보다도 더 사기꾼 같다"라며 강력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결국 이날 방송에서 최종 스코어는 유재석 팀이 스테이크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상위 세 명인 유수빈, 김동휘 및 유재석은 최고급 송이버섯 세트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패배에도 불구하고 벌칙 면제를 받은 유승호와 하하는 놀라운 변신으로 인해 패배에도 불구하고 기분이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10월 15일 예고] 엄기준 ×이준 ×윤종훈 ×런닝맨 멤버들, 비난이 난무하고 논리가 사라진 지옥에서 펼쳐지는 10인의 탈출♨ - YouTube

10월 15일 방송되는 런닝맨 675회에서는 현재 방송되고 있는 김순옥 작가의 드라마 7인의 탈출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엄기준, 이준, 윤종훈이 게스트로 출연하여 10인의 탈출이라는 제목으로 스펙터클한 모습이 방송될 예정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본방사수 하시기 바랍니다.

런닝맨 강하늘 정소민 하이라이트 674회 예고 다시보기

 

런닝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