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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몬스터즈 이대호 4연타석 홈런 하이라이트 다시보기

지니건쓰 2023. 8. 8. 02:23

8월 7일 방영된 JTBC '최강야구' 52화에서 이대호는 역사적인 기록을 세우며 4 연타석 홈런을 치는 환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였습니다.

이 대단한 경기는 최강야구 몬스터즈와 부산고 야구부의 치열한 대결로 전략과 감독의 선택, 선수들의 열정이 교차하는 현장에서 펼쳐졌습니다. 경기 시작부터 몬스터즈가 득점을 시작했습니다. 정근우와 박용택의 활약으로 1회 초부터 선취점을 올렸고, 3회 초에는 서동욱의 안타로 추가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이대호의 빛나는 순간은 3회 초에 찾아왔습니다. 이대호는 선발 투수와의 대결에서 홈런을 날리며 관중들을 열광시켰고, 몬스터즈 팀원들도 팀의 성공을 함께 기뻐했습니다. 이후 정의윤과 최수현의 연결 홈런으로 점수는 더욱 차이 났고, 5회 초에는 이대호가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며 경기의 스코어를 6-2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6회 초에는 몬스터즈가 또다시 방망이를 휘둘렀습니다. 고영우가 볼넷으로 출루하고 원성준이 우측 담장까지 향한 안타를 날렸으며, 주자들은 2, 3루에 안착했습니다. 이후에 박용택의 볼이 유격수 글러브를 맞고 튀어 안타로 이어지면서 고영우와 원성준이 홈을 밟았습니다. 이로 인해 스코어는 8대 2로 점차 격차가 벌어져갔습니다. 분위기를 몰아가는 가운데 이대호가 3 연타석 홈런을 날렸습니다.

이때 서동욱은 4타석 연속으로 출루했고, 김선우는 "최강야구 역사상 4타석 연속으로 출루하고 주목받지 못한 것은 서동욱뿐이다"라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분위기가 고조되자 이홍구도 방망이를 휘둘렀습니다. 이홍구는 3루수 키를 넘기면서 시즌 첫 타점을 기록했고, 이때 서동욱이 홈으로 들어왔습니다. 부산고 투수의 제구가 흔들리면서 몬스터즈의 득점은 꾸준히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이대호가 타석에 들어선 가운데 빗줄기가 갑자기 거세지면서 시야가 흐려졌습니다. 하지만 이대호는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여 왼쪽으로 길게 뻗어나가는 타구를 날렸고, 결국 담장을 넘어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이것이 4 연타석 홈런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몬스터즈의 기세는 이대호를 중심으로 더욱 공세를 이어가며 경기는 6회 초에 19-2로 콜드 게임으로 종료되었습니다. 이 대단한 홈런으로 이대호는 야구팬들과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과 기쁨을 선사했습니다. 그의 미친 득점 능력과 엄청난 파워는 야구 역사에 환호와 박수를 받을 만한 멋진 기록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이 경기에서 이대호의 활약은 그를 조선의 4번 타자로 불리는 이유를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이를 통해 몬스터즈는 자신감을 키우고 고공비행을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이대호의 경기력은 야구팬들에게 그리고 야구의 미래 선수들에게 희망과 영감을 심어줄 것입니다. 최강야구의 이 경기는 엔터테인먼트와 스포츠의 조화로운 현장을 선사하며, 야구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기억에 남는 순간을 선사했습니다. 

다음 경기는 이영복 감독이 이끄는 U-19 대표팀과의 경기가 관중들과 함께 펼쳐지는 모습이 예고를 통해 보여졌습니다. 다음 방송도 본방 사수하여 함께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방송 다시 보기는 아래 사이트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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