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올스타전 결과 하이라이트 67회 예고 다시보기

지난 1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최강야구 66회에서는 최강야구 올스타전의 화려한 승리자가 공개되었고, 이어 유희관의 모교인 중앙대학교와의 흥미진진한 맞대결이 펼쳐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올스타전 승리의 주인공

올스타전에서 가장 주목받은 팀은 바로 YBM(Young Boy Monsters) 팀이었습니다. 5회까지 OBM(Old Boy Monsters) 팀을 상대로 1점 차 리드를 지키며 팬들을 끌어안았습니다. OBM은 차진 입담으로 YBM 선수들의 멘털을 흔들며 추격에 나섰지만, 찬스를 살리지 못해 결국 승리의 기회를 놓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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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주역들

YBM의 승리에는 누가 봐도 여러 선수들의 훌륭한 활약이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빛났던 선수들을 소개하겠습니다. 9회 초에 황영묵 선수가 1타점 적시타를 추가하며 YBM의 승리를 이끌었고, 이를 기점으로 경기는 YBM 팀이 우세를 점쳤습니다.

또한, 유일한 홈런을 기록한 이홍구 선수와 승리 투수 정현수 선수에게는 각각 300만 원 상당의 상품이 전달되었습니다. 이들이 보여준 뛰어난 성적은 팬들을 열광시켰고, 다음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그리고 YBM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된 '신타니' 신재영 선수는 MVP인 '미스터 몬스터' 상을 받았습니다. 그는 "제1회 올스타전 MVP를 받아서 정말 영광스럽다. 남은 경기도 열심히 해서 7할 승률 잘 유지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중앙대와의 맞대결

올스타전의 승리 후, 몬스터즈는 중앙대학교와의 대결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경기 초반부터 중앙대에게 흐름을 뺏겼습니다. 선발 투수 신재영은 1회 초 급한 마음에 공이 중앙으로 몰렸고, 중앙대는 이 틈을 놓치지 않고 2타점 적시타를 뽑아냈습니다.

하지만 몬스터즈는 패배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1회 말 정의윤의 희생타로 한 점을 따라붙으며 추격을 시작했습니다. 이들의 투지와 의지는 팬들을 다시 한번 열광시켰고, 이들이 어떤 결말을 선사할지 다음 방송이 더욱 기대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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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회 예고

중앙대 1차전 경기 결과는 20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최강야구' 67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상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의 최신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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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는 앞으로도 흥미진진한 경기와 선수들의 열정을 통해 우리에게 많은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최강야구의 다양한 소식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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